ai한테 게임 기획만 말했어요. 코드는 한 줄도 안 썼고요.그런데 게임이 완성됐고, Vercel에 배포까지 됐어요.7년 동안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일하면서 컴포넌트 하나 만들 때마다 직접 코드 쳤어요.근데 이번엔 달랐어요. "설날 세배 타이밍 게임 만들어줘"라고 말한 게 전부였는데, 완성된 HTML 파일이 나왔고,심지어 Vercel 배포 가이드까지 딸려 나왔어요.그때 처음으로 실감했어요. 아, 이게 바이브코딩이구나. 이 글은 그 경험을 솔직하게 써본 거예요. 잘된 것도 있고, 좀 당황스러웠던 것도 있어요. 바이브코딩이 뭔데요?"바이브코딩"이라는 단어, 요즘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꽤 많이 들려요. 정확한 정의가 있는 건 아닌데, 쉽게 말하면 이거예요. 코드를 직접 짜는 대신 AI한테 의도를 말하고, AI가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