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이드 프로젝트 배포할 때 도메인은 가비아, 호스팅은 닷홈으로 따로 구매하는 경우 많죠.저도 그렇게 쓰다가 닷홈 플랜을 변경할 일이 생겼어요. 근데 막상 연결 해제하고 새로 연결하려니까 UI가 어디 있는지부터 헷갈리고, 변경하고 나서 바로 안 되는 거 보고 "내가 잘못한 건가?" 패닉했던 기억이 있어요. 7년차 개발자인데도 처음 해보는 작업은 이렇게 막히더라고요.특히 DNS는 에러 메시지도 없이 그냥 "안 됨" 상태라서 더 답답해요. 뭘 잘못한 건지도 모르고 기다려야 하는 게 제일 힘들었어요.결론부터 말하면 — DNS 반영에 최대 24시간 걸려요.이거 모르면 멀쩡히 연결해놓고 혼자 삽질하게 돼요. 이 글에서 그 함정 포함해서 전부 정리할게요.DNS 레코드가 뭔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연결 과정에서 "DNS ..